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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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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6건 조회 2,139회 작성일 2005-06-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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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저편에 새벽이슬//전혜령 내 눈물 강 그리움 저편에 서성이는 그대 환영(幻影) 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그대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더 아파야 그대 보낼 수 있을까 애써 아름다웠다고 애써 행복했었다고 이름 붙이고 싶은 지나온 발자국 살갑게 살아가고픈 작은 소망하나 가슴에 염원하며 유유히 흐르는 강물 위에 환한 미소로 일렁이는 그대 모습 띄워 보낸다 새전벽혜이령슬印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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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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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6-08 22:24

해맑은 눈물속에 ...유유히 흐르는 눈물속에 그대 향한 그리움을 가득담고 갑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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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6-08 23:06

살가운 정이 느껴지는...
그리운 이에 대한 애절함이...^^*
즐감합니다.
건강, 건필 하세요...^^*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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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6-08 23:38

유유히 흐르는 강물 위에 환한 미소로 그리워하는 그리움 안고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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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6-09 13:25

"유유히 흐르는 강물 위에
환한 미소로 일렁이는 ....."가슴에 와 닿는 글...뵙고 갑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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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6-09 21:44

흐르는 물처럼 머물다 갑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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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7-11 07:46

그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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