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머문 자리/풍란 박 영실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랑이 머문 자리/풍란 박 영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3건 조회 2,203회 작성일 2005-06-30 14:27

본문

사랑이 머문 자리/풍란 박 영실

기다림이 커지면
커진 자리만큼
너를 추억 하는 시간이 있었다.

무엇 하나 주어도
아깝지 않을 너
그러기에
너를 그리워하는 침묵은
내 안에 머물게 되는가 보다

태양이 뜨고 지는 동안
듣고 느끼고
살아있는 언어들
사랑이 머물고 간다.

추천3

목록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6-30 23:14

사랑이 머물고 간 여백에 그리움이 채워가고 있겠지요
그 무엇 어떤것보다도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들이 새롬새롬 피어 나겠지요...!!
박시인님..감상잘하고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03 13:54

....."기다림이 커지면 "..커진 자리만큼....."...너를 추억 하는 시간이 있었다"....
누구든지..가슴에,,담겨 있는....박영실 시인님의 글로 풍요한 오후를 맛보며 갑니다.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03 15:10

박시인님의 컨셉은 사랑과 그리움 ㅎㅎ
난 아픔과 눈물이 글로 나오는데...
허기사~ 같은 물이라도 뱀이 마시면 독이되고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는...
좋은글 머물다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491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34	시를 ‘모방설’로 본 아리스토텔레스 댓글+ 4개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2007-05-21	1
1833	청소부 김 씨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2011-06-13	0
1832	태풍 부는 날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2011-08-08	0
1831	봄의 유혹 댓글+ 5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005-03-23	4
1830	서울지부 신년모임/시낭송회 1부 (동영상)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006-01-23	1
1829	2탄 독사진 댓글+ 10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006-07-20	2
1828	비는 내리는데 댓글+ 1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010-07-23	20
1827	손근호 작가의 서재가 완성되어 오픈되었습니다. 댓글+ 9개	웹관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98	2005-07-07	4
1826	김유택 시인님 육필원고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06-02-27	6
1825	< 향기 > - 수필 댓글+ 12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06-08-29	0
1824	쥐꼬리 찾아가는 물장군 댓글+ 5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07-08-15	0
1823	나무 댓글+ 2개	강은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11-09-16	0
1822	새해 성당 가는 길 댓글+ 2개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13-01-07	0
1821	부레옥잠 댓글+ 2개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99	2005-07-20	1
1820	그대 사뭇 치게 그리운 날은/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2005-07-23	5
1819	희망 안고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2011-05-10	0
1818	창가의 어린나무들 댓글+ 3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2005-07-25	1
1817	< 세 가지의 恨(한) > - 수필 댓글+ 10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2006-11-18	2
1816	2013년 제8호 봄의 손짓 출간식 알려드립니다.(3월 23일 토요일) 댓글+ 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2013-02-22	0
1815	친구.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01	2005-04-04	7
1814	건방진 토끼 이야기 댓글+ 4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2005-12-10	5
1813	My Sogubnoly In Norway 댓글+ 2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2006-06-01	0
1812	마음의 경계 댓글+ 4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2005-03-28	5
1811	그대에게.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02	2005-06-21	8
1810	What a happy day it is ! 댓글+ 12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2007-05-23	1
1809	인생은 나그넷길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2007-07-26	0
1808	월간 시사문단 2011년 7월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2011-06-07	0
1807	신발/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05-05-09	4
열람중	사랑이 머문 자리/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05-06-30	3
1805	[re]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김화순 시인님 제목 아침의 행복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08-11-21	2
1804	친구가 좋아 - 시 . 허혜자 / 낭송 . 장운기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09-05-22	1
1803	달맞이꽃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11-09-01	0
1802	울고 싶은 하늘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11-11-28	0
1801	한라산에도 봄은 왔습니다 댓글+ 3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005-04-01	7
1800	돌담과 유채꽃 댓글+ 2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005-04-13	5
1799	내장산 불출봉 댓글+ 7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010-11-04	10
1798	집념 댓글+ 2개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011-07-17	1
1797	세 월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012-01-04	0
1796	바람 부는 언덕에서 댓글+ 4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2005-07-20	1
1795	[물소리낭송회] 장운기 시인님 연습- 댓글+ 4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2008-08-05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