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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05년 7월호 신인상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193회 작성일 2005-07-01 10:43

본문


2005년 7월호 월간 시사문단 詩 시부문 신인상 수상
발표


55.jpg


강나루


꾸어온 꿈외 2편(눈께서 강림하시는 날/종이컵)

11.jpg


하명환


사진 속에 바람이 인다외 2편(햇살 탄 내 마음/열 두장의 달력)

22.jpg


임남규


산 파도외 2편(아가들아 달맞이 하려거든 /밤 바람소리 )


44.jpg


박기준


뫼외 2편(황포돛대/포장마차)


33.jpg


문정식


젖은 바다외 2편(지는 해/오월)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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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www.lite21.com/asapro/board/data/4-ASADAL_BOARD_gongji.bmp">
시사문단으로 등단하신 시인님들 축하에 또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최연소지만 작품력이 우수한 강나루시인(학생^*^)의 등단 소식을 들었었습니다.
반가운 일입니다. 앞으로 모든 분들의 문운이 활짝펴시길 빌겠습니다. ^*^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문단에 장대한 역사를 펼치는 월간 시사문단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절차탁마하여 더욱 빛난 옥고를 유구하게 승리하시길 빕니다..감사합니다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모두 하나 같이 개성이 특출하신것 같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문학창작에 문운의 나래 활짝 펼쳐시길 기원드리면서...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럭키 쎄븐 행운의 달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설레며 지새웠던 날들이 엇그제 같은데 훌쩍 한달이 스쳐지나갔네요.
이렇게 문단에서 만남의 인연이 되어 기쁨니다. 축하 축하 드려요. 깊고 아름다운 글 기대할께요.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분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질적으로 성장하는 시사문단심사위원님과 운영진 모두
수고의 박수를 보내드리면서요~
동단에 등단하신님들 앞으로 다작보다는 秀作으로서 문단의 위상을 보여 주세요~
앞으로 문운이 함께하여 오래도록 함께 할수 있는 좋은 지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img src="http://www.leadersflower.com/flowers/280/CC_1108539619.jpg">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식구 되신 님들 모두 축하축하 왕축하 드립니다.
웃음 가득하시고 좋은 글도 많이많이 창작하시길...^^*
늘...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등단의 기쁨을 같이 나누며
좋은 작품활동으로 시사문단의 위상을 가일층 높혀 나갑시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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