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05년 7월호 목차와 표지 보기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05년 7월호 목차와 표지 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00회 작성일 2005-07-04 09:53

본문

많은 원고로 인해 지난 호 보다. 폐이지수가 20여 페이지가 늘어 났습니다.
이번호에 채택이 되지 못한 신작 작품은 8월호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일부 작가님들에게 원고료를 지불 하고 있습니다.
월간 시사문단사에서는 모든 작가님들에게 원고료 지급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와 대형 서점에서 7월호를 만나 보시기를 바랍니다.

추천3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14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914	아!~아! 잊을 수 없는 6:25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2	2005-06-26	37
20913	매채꽃의 마음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88	2005-06-26	3
20912	황금들녘, 보리 댓글+ 5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2005-06-27	4
20911	바람의 길 댓글+ 8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2005-06-27	3
20910	고향 댓글+ 8개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005-06-27	3
20909	플러그 인, 플러그 아웃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2005-06-27	3
20908	빗방울을 털며/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2005-06-27	2
20907	휴대폰 댓글+ 2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2005-06-28	2
20906	불면의 두통 댓글+ 6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05-06-28	5
20905	황홀한 외로움 댓글+ 7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2005-06-29	4
20904	NO.1(너의 기억)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27	2005-06-29	3
20903	내가 살아 있는 것은 댓글+ 10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0	2005-06-29	76
20902	문짝 -산문(山門)에는 문이 없다- 댓글+ 5개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2005-06-29	5
20901	님의 품에 쉬리라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2005-06-29	7
20900	야생화와 조화 댓글+ 2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05-06-30	3
20899	세탁(洗濯) 댓글+ 5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2005-06-30	2
20898	사랑이 머문 자리/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05-06-30	3
20897	님의 슬픔 댓글+ 2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2005-06-30	14
20896	옛　추억의　샛길 댓글+ 3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2005-06-30	4
20895	웃으며 살자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2005-06-30	14
20894	‘가장 좋은 시인’ 부문 1위 - 문태준 시인과의 만남 댓글+ 3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25	2005-06-30	6
20893	비우고 살자 댓글+ 4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2005-07-01	33
20892	월간 시사문단 2005년 7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1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2005-07-01	2
20891	“공부는 엉덩이가 하는 거야” - 제주타임스 강연옥칼럼 댓글+ 7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2005-07-01	3
20890	유월의 소리!(현충일 50돌을 맞아) 댓글+ 3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2005-07-01	4
20889	한　여름밤의　雷聲(뇌성) 댓글+ 3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2005-07-02	3
20888	내 것은 댓글+ 2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2005-07-02	47
20887	7월 신인상 수상자분들의 홈이 만들어졌습니다.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05-07-02	2
20886	능소화(花) 댓글+ 4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2005-07-02	16
20885	거지 댓글+ 3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2005-07-03	3
20884	거지-----> 새는 발바닥으로 앉는다 댓글+ 2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2005-07-03	2
20883	그해 유월 댓글+ 6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05-07-03	6
20882	널 사랑해. 그리고 보고 싶어. 댓글+ 4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50	2005-07-03	2
20881	기꺼이 홀로 가리라 댓글+ 5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2005-07-04	5
열람중	월간 시사문단 2005년 7월호 목차와 표지 보기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2005-07-04	3
20879	버려진 논 댓글+ 2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2005-07-04	4
20878	완전한 사랑이 아니 여도/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2005-07-04	4
20877	앵두 댓글+ 3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2005-07-04	3
20876	대나무 ---- 발표작 댓글+ 5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2005-07-05	3
20875	등불 댓글+ 4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2005-07-05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