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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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492회 작성일 2006-03-19 00: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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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달님이 인사해도 외면하던 그 당당함에 머물다 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 아침, 목련의 매력에 흠뻑 젖어봄니다.
햇살도 아름다운 아침
목련이 곧 출정을 하겠지요.
아름다운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달님이 인사해도 외면하던 꽃가슴
님의 너울에 나비되어 날고싶은,....>
내 님이시면 나의(목련)예쁜 나체 부터
보여 드립니다.
보시고 난 후이면 파란 잎으로 입겠습니다.
하는 뜻 애처롭고 아름답게 떠 오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숭고한 목련의 사랑 충분히 이해합니다
얼마전 꽃샘추위에 목련꽃 다얼었어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의 길목에서 두근거리는 우영애 시인님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시 같군요. ^^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숭고한 목련의 사랑, 망설이다 입술 속에 오롯이 감춘 새침한 화심을 진정 님은 아실런지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설레이다 갑니다.... 그 그리움을 한번에 쏟아내고 있네요...부푼 가슴으로
목련의 사랑을 고이 담고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고운 시 뵙고 갑니다....시사전에서 뵈올런지??....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시로 참 좋을 듯, 고운 시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실거에요. 엄동속에 웅크리던 날들을
그대 만나기 위해
처녀 가슴 설레이면서
봄 햇살에 방긋 피어오르는
살포시 피어나는 목련꽃의 사랑을 엿보고 갑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의 사랑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안참을 내려와 글 읽습니다,
우영애 시인님은 마음도
예쁘실것 같아요
글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