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암 하홍준 서재 개방입니다!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03-31 12:53

하홍준 시인닙!

서재 개방을 환영합니다.

저는 오늘 3/31 병아리로 갓 태어났습니다.

시간 있는 데로 들려 그 구수한 心經을 보러 들리겠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3-31 17:01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에서 문운을 활짝 펼치시고
아름다운 시상을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대 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4-01 00:27

반갑게 인사 드립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6-02 23:10

축하드립니다 문운 크게 펼치시시길 비오며
시심 깊은글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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