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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안에 그녀/풍란 박 영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027회 작성일 2005-07-12 12: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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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안에 그녀/풍란 박 영실



가슴 밖으로
외로움을 내 품으면
사라지지 않는 그녀가 있다

언제 부터인가
생각나는 그 이름
하늘로 퍼지면
사라지는 그리움

품어 낼 수 있는
안타까움의 절규
끓어지면 다시 재생되는 역류
오늘도 끓을 수 있다면 끓고 싶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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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엥? 연기안에 그녀라 그녀는 안보여도  연기는 보여야하는 거 아니나용?
또....... 왠 주문같은 으스스한 음악이? 이어졌다 끊어졌다 아이 므시라 얼른 도망가야쥐!...........새끼처럼!
박영실 시인님 인사도 못드리고 줄행랑입니다.............으어헉!!!!!

박영실님의 댓글

박영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 버젼이 다르기 때문에 깨지듯이 보일 지도 모릅니다
저는 98에서 엑스피로 바꾸었더니 잘 보이는데요
다른분은 잘 안보이시나 봅니다
음악이 끓기는 이유는 윈엠이 있으시면 지우시고
윈도우 미디어 버젼이 98/엑스피 다른 버젼의 음악을 다운 받으심
됩니다
98이면 맞는 윈도우 플레이어가 따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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