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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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669회 작성일 2006-04-30 01:23본문
거울
하얀색의 거울은 언제나
한곳으로 바라다 보고, 그 공간속에
갇쳐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에
지금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면서,
그 사람을 기다리는 바보는 거울속의 모습을
보면서 한숨을 쉬고 있네요.
그녀라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같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울을 언제나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에 보이고 있는
여러가지의 표정을 보이고 있으니까요.
마음속의 거울은 지금 내 안에서
사랑이었다는 기억을 지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하나의 기억일지라도.
하얀색의 거울은 언제나
한곳으로 바라다 보고, 그 공간속에
갇쳐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에
지금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면서,
그 사람을 기다리는 바보는 거울속의 모습을
보면서 한숨을 쉬고 있네요.
그녀라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같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울을 언제나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에 보이고 있는
여러가지의 표정을 보이고 있으니까요.
마음속의 거울은 지금 내 안에서
사랑이었다는 기억을 지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하나의 기억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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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깊숙이 자신의 거울을 지니고
매일 닦고 닦아도 흐려지는 삶의 이치를 깨닫게 되지요.
사랑도 언제나 순리와 이치를 따라 생성 되더라구요.
언제나 맑고 깨끗한 거울을 바라 보시기를.......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 마음의 거울로 다른 사람뿐 아니라 내 자신도 비춰보는 삶이 필요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