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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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950회 작성일 2006-05-02 07: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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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새 제 가슴이 부풀어 터질 것 같은데 어찌 아셨으까요. ㅎㅎㅎ
오월이란 계절이 나를 유혹한답니다.
늘 해 맑은 건강 지켜 가시길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오월이군요.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던데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그 늪에 너무 빠져 버리면 헤어나오지 못할텐데 조심하시구요. ^^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느낌이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오월만큼이나...^*^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메!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 가는군요. 멈출것 같은 시간이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유연하게 시인님의 글 속에서 찾아서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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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희망차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