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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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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464회 작성일 2005-07-17 09:37

본문

 

문인들의 만남

글/임남규 정다운 님들, 아름다운 간 밤에 감동 먹었다. 아름다움을 문학이란 글로써 승화시킨 문인들의 고은정은 실전에 강함을 안다. 복잡한 사회속에서 인정은 문인들의 몫이다. 나는 요즘들어 플라톤을 싫어하고 그의 시인 추방론을 경멸한다. 오래전에 만나왔던 형님같은, 누님같은, 친구같은 풋풋한 정이 있는 기쁜 자리였다. 2005년 7월16일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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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밤늦게 잘 가셨는지요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라와" 노래소리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뵈올때까지 늘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 남규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만남이셨다니 무척 기쁨니다
날이 갈수록 아름다움이 넘치는 따뜻한 만남의 방이 되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옵고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뵙는 그 시간,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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