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고 불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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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623회 작성일 2006-05-11 22: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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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던 걸음 멈추고
호흡도 멈추고 잠간 생각에 잠겨 봅니다
조심 해야 되리라 생각하면서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종헌님의 댓글
정종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라고 불리는 나..
참으로 예쁜 너는..
결국 이쁘다는 이야기군요...
박시인님 좋은 하루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형입니다. 자신을 그렇게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시인님은
직관력이 과연 뛰어 나십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도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시인님..오래만에 접하는것 같네요 ..
몇번이고 새기고 새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