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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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812회 작성일 2006-05-30 13:16본문
글/전승근
내가 네 벗이요 네가 내 벗이구나
쓰다 말하고 웃음 지으니 네가 나를 흐드러지게 하고
울던 가슴 웃음으로 흠뻑 적셔주니
내게 너는 목마르지 않는 단비.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캬
그맛 끝내 주는군요
주신글 고맙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선, 내지는 주당의 경지에 이른 듯한 글 즐감하고 갑니다...^^*
난 소주는 아무리 그래도 넘 써서 싫던데...요.ㅎ
늘 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게 너는 목마르지 않는 단비, 서로서로에게 단비 같은 존재가 되였으면 합니다.
조성환님의 댓글
조성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시인님! 절주 하세요
금연 하세요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말입니다. 향수는 더욱더 달콤하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반가움!
언제 또 뵙고 한 잔 하려나?
뵙고싶고 그리운...
이규정님의 댓글
이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꿀꺽!
지부장 시인님 시상에 술 못하는 저도 마른침을 삼킴니다.
목마리지 않는 단비 한잔
다음에 뵈면 팍팍눌러 드리리다.
박찬란님의 댓글
박찬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다스리면 좋은 친구여, 잘못 다스리면 쪽박입니다. 지난 모임 경치 쥑이던데 여유가 없어서 쬐끔 구경한것이 한스러웠어요. 다음 뵐날 기다리며 잘지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