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 빈여백동인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25 17:05

박민철입니다 ,,귀한님들을 모시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지은숙 시인님 이민홍 시인님 고마웠습니다.여기는 경남 문학관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54

비에 젖은 감상/풍란 박 영실

2223

2005-05-11

1753

[보도기사] 다음미디어/서울신문/연합뉴스/뉴시스 댓글+ 3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07-09-13

1752

江原道民日報에.... 댓글+ 8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07-10-31

1751

인연 댓글+ 8개

2224

2005-07-24

1750

장대연 시인님 출판식을 동영상으로 보기 댓글+ 2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08-02-18

1749

9월9일 화요일 물소리 낭송회 모임 안내입니다 댓글+ 5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08-09-07

1748

同伴者(동반자)

김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12-02-17

1747

Where are we Passing now?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05-06-20

1746

7월 신인상 수상자분들의 홈이 만들어졌습니다. 댓글+ 4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05-07-02

1745

히말리아의 문 댓글+ 2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05-07-09

1744

겨울, 사랑의 편지 (시 김용택 . 낭송 신의식) 댓글+ 2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07-03-05

1743

아침의 향기 - 시 . 낭송 / 김남희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08-12-03

1742

야생화와 조화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05-06-30

1741

[보도기사]새거제신문-둔덕 출신 김현길 시인 ‘홍포예찬’ 출간 - 댓글+ 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07-07-23

1740

거꾸로 세상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12-02-10

1739

고독 속의 외침 댓글+ 3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05-04-30

1738

신문 배달원 - 시 허혜자 / 낭송 김화순 댓글+ 5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08-06-03

1737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태화강나루’(지인수시) 댓글+ 8개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10-12-03

1736

"유리알처럼"출간식을 마치고.... 댓글+ 1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11-10-30

1735

세월 댓글+ 2개

2228

2011-11-25

1734

임원호 시인 -못잊어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16-03-17

열람중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1개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5-07-23

1732

갱시기 예찬 댓글+ 5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7-07-16

1731

7년을 기다려온 매미 사랑 댓글+ 9개

강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7-07-20

1730

카드 빚쟁이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11-08-25

1729

[문학기행] 순천 김유정 문학촌 방문과 오는길에 시사문단 문학비 방문 댓글+ 1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08-02-18

1728

人間失格 댓글+ 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12-06-04

1727

그리움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32

2005-05-22

1726

눈빛으로 쓴 사랑 댓글+ 4개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05-07-19

1725

안녕하세요? 김진경 서재입니다 댓글+ 6개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06-06-11

1724

자화상 댓글+ 1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11-06-25

1723

사랑은 (어쩌면.)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33

2005-05-21

1722

온점과 마침표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05-10-14

1721

<font color=green face=바탕체>목원진 시인의 결혼/출판식 스냅사진모음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06-05-10

1720

한쌍의 결혼식 댓글+ 3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09-05-24

1719

봄 프로필

2233

2012-03-06

1718

이미자시인 -사랑 37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2233

2016-03-17

1717

장운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구경하는 내가 좋다>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9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18-03-02

1716

러브레터 댓글+ 3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34

2005-05-02

1715

삶의 여정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