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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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781회 작성일 2006-06-22 02:34본문
처음 그대로
밤이 깊어가는 고요함속에서
들려오는 새의 울음소리.
그리고 그 사랑을 찾아 헤매는 새의
모습처럼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처음 그대로 마음으로 간진하겠습니다.
내가 언제나 그대의 곁에 있음에
행복하고 그 공간에 있기에
즐거움이 가득할수 있으니까요.
내 사랑이 그대에게 많이 전해지지
않더라도 가슴속 갚은 곳에 언제나
그대라는 사람이 함께 있습니다.
끝까지 남겨져 있는 사람.
미안함이 가득할지라도,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입니다.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이고,
사랑입니다.
소중한 나의 천사이니까요.
밤이 깊어가는 고요함속에서
들려오는 새의 울음소리.
그리고 그 사랑을 찾아 헤매는 새의
모습처럼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처음 그대로 마음으로 간진하겠습니다.
내가 언제나 그대의 곁에 있음에
행복하고 그 공간에 있기에
즐거움이 가득할수 있으니까요.
내 사랑이 그대에게 많이 전해지지
않더라도 가슴속 갚은 곳에 언제나
그대라는 사람이 함께 있습니다.
끝까지 남겨져 있는 사람.
미안함이 가득할지라도,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입니다.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이고,
사랑입니다.
소중한 나의 천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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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글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함재열 시인님^^*
글 뵙고 갑니다
내 사랑 언제나 그대입니다
고운글에 꾸뻑 인사 드리고 물러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처럼..초심대로라면..
언젠가는 그 사랑이 많이(?) 전해지겠지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