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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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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2,196회 작성일 2006-07-20 06:36

본문

이제는 진짜 독사진을 올려봤습니다.
서울 나들이에
월미도를 지나 경기도 화성 펜션을 다녀왔지요.



戀情

-김춘희-


뱃고동이 바다를 부르고
물바람이 파도를 껴안고
해초가 어서 오라 손짓 한다

이토록, 고운님 계신 곳
잠시라도 갈 수 있는 것은
갈매기 소리가 가슴 안에 있기 때문.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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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미도 유람선인가 봅니다  사진뒤에 인천국제공항 연육교가 보이는듯 싶네요..

갈매기 소리가 가슴 안에 있어 ...
그리움이 물씬 풍겨 오는 구절이네요..   
백사장을 거닐며 추억의 발자국을 두고 온 바다가 문득 그리워집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운 모습 아름다운 모습을 뵙고 갑니다
 행복한 한때를 그리셨습니다
그 행복 가슴으로 영원히 가시길 바램 합니다
김춘희 선생님 뵙고 갑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멋진모습에 감탄사가 나네요.
잠시나마 고운님 계신곳으로 찾아나서는 시인님의 모습 참 아릅답습니다.
잘 뵙고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우 월미도 옛적에 한번 가보았어요
개발되기전에요
그때는 더 아름다웠어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황선춘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박민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월미도란 곳을 처음 가 봤는데 참 아름답드라구요.
갈매기떼도 많고,
유람선 안에서 러시아 발레단 춤도 보고 참 즐거웠답니다.
장마철에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강덕심님의 댓글

강덕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 모습 멋있습니다 바다와 어울려 보여요. 청푸른 바다에 파란 마음 가지고 오셧겠어요. 어여쁜 모습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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