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 휴가 안 가신분만 보세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701회 작성일 2005-08-02 14:41

본문

pcp_download.php?fhandle=NUVHNmRAZnM4LnBsYW5ldC5kYXVtLm5ldDovcHV6emxlLzAvMjMuanBn&filename=d이뿐 아슽크림.jpg

 
8월 2일 날씨: 매미울고 흐림 동인님들 안녕 하시죠 다들 휴가 라고 어디론가 가고 없을때 침대위에 모기장 탁 던지면 텐트처럼 확- 퍼짐에 누웠다가 앉았다가, 간혹 귀를 때리는 트럭방송 소리, 포도가 왔습니다,포도가 왔시요... 달고 싱싱한 포도가 1kg에 2천원 지난주만 해도 3천원 이었는데 1천원 내림 다음주 더 내릴때 까지 참는다. 아침에 한바탕 비 솟아 지길래 시원한것 반, 걱정 되는것 반, 어디 계곡 골짜기에 놀려간 사람들 하기사, 텐트속에서 비 오는것 바라보는것도 한번쯤 겪어볼만한 추억, 행복이라는것? 뭘까요 저는 지난달 내내 한 다리깁스를 어제 풀었습니다. 푼 그것 만으로도 오늘 행복 합니다. 참 가볍고 좋으네요... 그래서 요기 아이스크림 선물로 드립니다.. 주로 술,담배 안 하시는 분들만 좋아하죠 혹시 휴가 못 가서 혈압 오르시는분들 있으시면 마음을 비우시고 요기로 모이세요 여름 금방 갑니다 매끄러운 아이스크림 처럼 수명 짧은 이 여름을 사랑하자구요... 조쪽 아랫동네 사는 -지은숙- 씀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도가 담주는 천원 한답디요? ㅎㅎ
깁스~ 푼거 갠적으로 아쉽네요..!!
오늘 낮술 쐬주 한병에 발동이 걸려~
강화도 외포리로 갈매기잡으로 갈랍니다.go~go~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사람을 위해서
먹고 싶어도 꾹 참고 보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민홍 시인님은 인삼은 언제 캐러 가시려나??? .... ㅎㅎ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사람을 위해서?.....앵? 난데? 황송도 하셔랑...어쨌든 주시니 받아서 먹어 볼께용..
아 근데 이거 살찌는 거아녜요?  강연옥 시인님이 과연 날 생각해서 하셨을깡?.....
믿을수 업시융!ㅎㅎ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 아이스크림이라면 내가먹어야 살좀찔텐데 살없어 고민하는사람....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부장님 깁스 푼것 축하 드립니다.  아이스크림도 잘 먹겠습니다. 아직 마감이 끝나질 않아 휴가도 가질 못하고 끙끙 거리고 있을때 왠 아이스크림 정말 가뭄에 단비네요. 이제부터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 드립니다. 건필 하십시오. 거제에서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긍~~ 전 이른 휴가를 다녀와서..^^*
그래도 너무 유혹하는 아이스크림 맛이네요..
저도 마음껏 먹고 갑니다.
늘 웃음 가득하시고 건필하시길...()...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2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674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65 2005-08-02 1
20673
골바람 속에서 댓글+ 6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2005-08-02 5
열람중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2005-08-02 2
20671
큰아들 정현아 댓글+ 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13 2005-08-02 2
20670
타고난 운명 댓글+ 5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005-08-02 1
20669
여유를 댓글+ 3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2005-08-02 1
20668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2005-08-02 1
20667
가난 댓글+ 5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2005-08-02 3
20666
노 을 댓글+ 6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2005-08-03 1
20665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2005-08-03 5
20664
장마 댓글+ 3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2005-08-03 6
20663
내 고향 통영 댓글+ 4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2005-08-03 1
20662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77 2005-08-03 1
2066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2005-08-03 1
20660
미움받는 여름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2005-08-03 2
20659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2005-08-03 1
20658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2005-08-03 1
2065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2005-08-03 1
20656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2005-08-03 1
20655
플러스 대화 댓글+ 10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2005-08-03 2
2065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2005-08-04 3
2065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2005-08-04 5
2065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2005-08-04 2
20651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2005-08-04 1
20650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05 2005-08-04 2
2064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2005-08-04 1
20648
기다림 만으로 댓글+ 4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2005-08-04 5
2064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2005-08-04 1
20646
추암 해수욕장 댓글+ 4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2005-08-04 12
20645
감꽃 목걸이 댓글+ 5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2005-08-04 15
20644
그대가 그립다. 댓글+ 3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2005-08-04 2
20643
위험한 사랑 댓글+ 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2005-08-04 4
20642
태풍주의보 댓글+ 2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2005-08-05 4
20641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2005-08-05 2
2064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2005-08-05 7
2063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2005-08-05 2
20638
해변의 여인 댓글+ 4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05-08-05 7
20637
잃어버린 시간 댓글+ 5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2005-08-05 3
20636
♣ 토끼풀 댓글+ 7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19 2005-08-05 8
20635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78 2005-08-05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