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663회 작성일 2006-08-23 18:48

본문

위용을 떨치던 폭염도 안스럽게 계절 앞에 고개를 떨구는 걸
보니 세상사가 그러한가 봅니다.
팔월에 입문한 부산 남천동 김경근 인사올립니다.
눈 앞에 펼쳐진 어리벙벙한 푸른 바다 이름표 목에 단 광안대교
사랑하고 아껴 봐 주시면 기꺼이 맞이하겠습니다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근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곳에서 서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아름다운 글 속에서
맑은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보는 시간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십시오.
우리 빈여백에 식구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시원한 부산 바다의
모습도 많이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 필을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푸른 바다 만큼이나 평온하고 광활한 문운을 펼치시길 기원드리오며 멋진 글 기대하여 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5건 48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05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18-01-30 0
1904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18-06-17 0
1903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20-08-12 1
1902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21-03-25 1
1901
버팀木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06-06-15 1
1900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06-09-07 5
1899
흔적 댓글+ 2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06-09-28 1
1898
안녕하세요^^ 댓글+ 7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06-10-27 3
1897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8-06-03 0
1896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8-11-03 0
1895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9-08-12 3
1894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9-11-18 2
1893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20-07-03 1
1892
코스모스 댓글+ 15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06-08-30 0
189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9-08-30 4
1890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8-07-16 0
1889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20-05-03 1
1888
독백 댓글+ 3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4-12-29 0
1887
화장장에서 댓글+ 5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6-11-17 0
1886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7-11-11 0
1885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8-05-18 0
1884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8-06-17 0
1883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8-07-26 0
1882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20-06-22 1
1881
산수화 댓글+ 5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2015-06-22 0
1880
냄새 내품는 입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2017-06-21 0
1879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2018-06-03 0
1878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2018-07-04 0
1877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2019-08-01 2
1876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2019-11-05 2
1875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2020-02-14 1
1874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2020-03-24 1
1873
잠못이루는 밤 댓글+ 4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06-07-26 3
187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06-09-02 1
1871
겨울 추상화 댓글+ 3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16-02-26 0
1870
시래기 댓글+ 5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16-12-03 0
1869
친구여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17-03-31 0
186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17-11-01 0
186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17-11-11 0
1866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18-02-1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