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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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669회 작성일 2006-09-02 19: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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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끔 하늘을 바라보시는 시인님, 높고 넓은 하늘을 바라보시며 상념에 젖는 시인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좋습니다
한폭의 수채화같은 삶 되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고 푸르른 하늘에
단아한 시인님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에
담겨 있습니다.
가을이 오면 하나 하나가 아름다운 자태를 품어 내지요.
우리 시인님들 가슴에도 풍성함으로 넘치겠지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폭의 수채화로 떠 오릅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묻혀서 머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