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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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6건 조회 918회 작성일 2006-09-14 05: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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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로 가는 길목에
바로 그 느낌들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김춘희 선생님 잘 지내시죠?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벌레 연주하는 가을 길목,
우수수 날리는 낙엽이 한층
가을 길목을 두텁게 하는듯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길목.....
뵙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오는 길목에 그리움과 계절의
색상이 더부러 오는것 같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춘희 시인님, 시심의 골목이 가을에 길목으로 들어 가시는 군요. 행복한 하루 맞으시길..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벌써 가을---
행복한 일상 이어지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임이 오시나 봅니다.... 가을의 임이 .. 그대의 체취를 느끼면서...
고운날 되소서....^^~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오면 왠지 가슴 한 구석에서 바람이 이는 것 같지요.
아마 풀벌레도 그래서 우는 게 아닐까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제법이군요, 감기 조심하시길...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 가을이니
이런 예쁜글이 생산되나 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길로 산책 나오신 시인님들께 마음 열어 환영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더불어 건강도 챙기시기를 빕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의 노래가
꿈결처럼 들려옵니다
김춘희 시인님 건필하십시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을 길목에 서면 저 - 많큼에서 닦아오는 그리움 같이 여기 가을 길몪에서 시인으로 등단한 내가 멈추어 있네
김춘희 님의 가을 숨소리 귀에담아 가까히 마중나오는 하얀 겨울로 따라 가고파라 .......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닦아오는 x 다가오는 o 정정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는 모든이가 그리운 계절이지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그것은 생각뿐
현실은 우리를 그렇게 자유롭게 못하지요
하지만 마음은 벌써 님의곁에 가있지요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시인님 떵어지는 낙엽을 보니 벌써 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그리움에 계절인가 봅니다
곱고 아름다운 글에 마음담고 갑니다 얼마 아니면 들녘이 이쁘게 수체화로 변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