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하느님! 진리의 길이 있겠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006-10-17 22:03

본문



하느님! 진리의 길이 있겠죠?



삶의 어려움이 밀려와도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구원의 손을 들어 주시겠죠?

미래의 길이 망막하여도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어둠 속에서도 희망이 보이겠죠?

고달픈 인생길에 마음이 지치고 피로해도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좀 쉬어가라고 마음에 온유한 미소를 주시겠죠?

오직 주님 의지하고 그 길 따라
날마다 십자가 부여잡고
마음의 고행 육체의 고행이
우리를 괴롭혀도 올바른 진리의
길을 걸을 수 있다면

참 행복이라 생각하고
반드시 보람된 희망이 있을 것이라 믿으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참 진리의 길과 축복된 길이 있을 것이라고...

2006. 10. 17. (화) 素潭 윤복림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달픈 인생길에 마음이 지치고 피로해도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좀 쉬어가라고 마음에 온유한 미소를 주시겠죠?
아~멘
고운 밤 이루세요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라는 대로  얻으리니,  의심하지 마시길...  영원한 진리를  깨닫고  화평과 성스러운 은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불교인이지만  기독교, 카토릭도  좋아 해요. 참 좋은 말씀이  성경에 많아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내가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풍랑을 잠재우시는 나의 하나님
우리를 치유 하시는 나의하나님
우리의 길을 이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우리의 피난처가되시는 나의 하나님
우리의 역사를 이루시는 나의하님
지헤와 능력이신 나의하나님

나의심령을 통촉하시며
나의마음을 두루관 관찰 하시며
나의 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시며
나의 생명과 내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나의 환난을 피할수있는 은신처가 되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갈길을 인도하시며
항상 주님의 말씀되로 살게하옵소서
나의 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소서
주님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험한 세상길
맨발로 걸어가니

탐욕과 모든 죄악
발바닥에 묻어난다

시냇물 맑은영혼
발 씻어 주는 이 있어

아름다운 하나님나라
닻을 내려 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2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2
쵸코렛 향기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2007-05-24 0
61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7-05-20 0
60
날고 싶은 꿈 댓글+ 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2007-05-03 0
59
커피향의 사랑 댓글+ 7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07-04-24 0
58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7-04-08 0
57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07-03-19 0
56
대지의 숨소리 댓글+ 1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2007-03-18 0
5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07-03-04 1
5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07-02-25 1
53
마음의 산책 댓글+ 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2007-02-18 0
5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2007-02-16 1
51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7-02-09 7
50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7-02-04 2
49
마음의 눈꽃 댓글+ 1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07-01-28 0
48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2007-01-20 5
47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2007-01-08 1
46
새해의 아우성 댓글+ 6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7-01-03 0
4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2006-12-29 1
4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06-12-22 0
43
갈색 추위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2006-12-06 2
42
단풍잎 몇 개 댓글+ 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6-12-02 0
41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6-11-26 0
40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11-22 0
39
은 총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2006-11-22 5
38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11-14 1
37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6-11-06 0
36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2006-11-01 0
3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2006-10-20 0
열람중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2006-10-17 1
3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2006-10-14 0
3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10-10 0
31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006-10-01 0
30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2006-09-21 0
29
無의 황홀함 댓글+ 7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2006-09-13 0
28
보랏빛 꿈 댓글+ 8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9-12 0
27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006-09-10 0
26
가을의 속삭임 댓글+ 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006-09-06 0
25
오솔길의 향연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2006-09-03 0
2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06-09-02 1
23
밤에 어린 향기 댓글+ 9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8-3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