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2,105회 작성일 2005-08-10 04:16

본문


바람
  글 이윤근

순풍(順風)아
돛단배 밀어
영세어민 
도와다오

무역풍(貿易風)아
수출업자들 도와
동서남북
무역 길 열어다오

질풍(疾風)아
통일의 역군들 도와
남북통일
당겨다오

훈풍(薰風)아
춥고 배고픈 자들 도와
베푸는 훈훈한 인심
돌게 해다오


산들바람아
여름에 일하는
농부들의 이마에
땀을 식혀다오

비바람아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 내려 오곡백과 풍성케
해다오 
 
추천2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48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94
보고 싶은 친구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09 2005-07-15 2
2193
-시낭송-김진경 시인님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2006-05-22 0
2192
[채널] 대한민국은 행복한가…행복의 조건은? 댓글+ 10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2011-01-15 8
2191
뒤돌아 서지 마
조윤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2011-06-09 0
2190
구채구(九寨溝) 비경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2011-06-09 0
2189
시사문단 손근호 발행인님을 사흘 뵙고...,ㅡ4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2006-11-23 0
2188
[제 2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작 낭송 감상] 망각의 강가에서 황혼 기차를 타다 댓글+ 1개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2007-01-24 8
2187
우주미술학원차가 주차한 집 댓글+ 6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2009-01-12 7
2186
초가을 댓글+ 4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2011-09-11 0
2185
5월(시조)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2005-05-07 6
2184
< 죽음에 대한 단상 > - 수필 댓글+ 5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2006-06-07 0
2183
유철민 시인님의 육필 원고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2008-05-08 3
2182
폭우暴雨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2011-07-11 0
2181
사랑하는 만큼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13 2005-06-06 2
2180
영원한　그림자 댓글+ 2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05-07-26 1
2179
전설따라 떠난 산방산 여행기 댓글+ 8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05-08-24 2
2178
노르웨이 숲 · 러시안 불루 고양이 댓글+ 5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07-04-29 0
2177
얼굴 수건의 역사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13-04-08 0
2176
현(炫)의 노래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13-06-22 0
2175
2008년 겨울 新 烏瞰圖 제13호 - 1974년 별들의 고향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08-12-03 3
2174
풀벌레의 하루 댓글+ 2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05-06-13 3
2173
나 어쩌지요 댓글+ 5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15 2005-07-25 1
2172
전어의 옹알이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07-09-18 4
2171
당신을 바라만 보아도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10-07-20 15
2170
꽃불 댓글+ 1개
조윤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11-03-31 0
2169
도시에 피는 계절 댓글+ 1개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11-04-29 0
2168
귀뚜라미의 완전 변태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15-11-28 0
2167
홍갑선 서재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2005-09-28 3
2166
봄의 손짓 (2011-제6호)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2011-01-22 7
2165
그대에게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17 2005-06-13 3
2164
칭찬이 아름 다운 이유-강나루 시인 시집 출간에 즈음 하여-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05-09-02 0
2163
보리밥집 /사랑의 촛불 /불꽃 댓글+ 7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06-01-18 18
2162
오봉산의 소나무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11-05-24 0
2161
문화민족의 자랑 한글, 세계 속으로 댓글+ 6개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06-10-09 1
2160
중죄(重罪)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5-06-20 4
2159
둘이서　숲속　길을 댓글+ 6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5-07-12 2
2158
< 머지 않아 제비꽃이 피어나면 > - 수필 댓글+ 6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6-07-22 0
2157
< 순대 아저씨 > 댓글+ 9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7-01-15 0
2156
우산 단추와 찍찍이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9-10-28 5
2155
물소리 낭송모임 공지입니다.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11-09-0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