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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686회 작성일 2006-10-27 18:57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장윤숙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시향이
노란 산국화처럼 향기롭게 피어날수 있도록
많은 배움 담아가렵니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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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윤숙 시인님 저두 방가와요
자주 뵈어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윤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노란 산국화처럼 향기롭게 꿈 피어 내시기 기원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윤숙 시인님!
우리 같은 시사문단 빈여백의 식구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주시어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윤숙 시인님 , 등단을 축하합니다. 문우들과의 만남이
국화 향기로  그윽하게 퍼지길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윤숙시인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아울러 등단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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