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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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922회 작성일 2006-11-09 02: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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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 서둘러가시는 까닭이 있겠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다른 길을 가야 하니
그렇게 가야 하는가 봅니다.
이별을 맛 보아야 하는 가신님
아린 마음 내려두고 가야겠지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정하게 떠나는님 붙잡아도 소용이없내요
그리운 추억만 남기고 떠나가는님......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도 없이 그렇게 가버리는 세월
아쉬움으로 가득 합니다.
우시인님 가는 세월 붙잡아 꽁꽁 묶어 버리세요 ...^^*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마음 같아서는 가지 못하게
바리케이트라도 치고싶은 심정입니다.
우영애 시인님의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가을이 벌써 떠나려 하나 봅니다.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시상식 날 뵙겠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영애시인님 글 뵙고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을 보내는 애절한 마음....소녀같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 것은 가고
올 것은 또 오겠지요. 인간의 안스러움이 늘
속에서 그렇게 애를 끓이지요. 우 시인님!! 건안 하시지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윈 햇살에
노랗게 빛바랜 은행잎 하나
억새바람에
호리호리 빙빙돌다
그리움에 담겨,
텀벙텀벙 울고 ..향긋합니다.
가는 임 또 올 날 기다리며
곱게곱게 보내시지요, 우영애 시인님!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우영애 시인님,
난 몰라요.
이 아침 가을애상에 포옥! 빠져들게 하셨으니
책임지시와요............ 흐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