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시인님!!
느낌이 좋은 당신이 있어
힘든 마음 속 앙금을 걷어내고
눈부신 태양아래 참 행복합니다.
라는 마음이 있으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 고이 간직하세요.

 
따뜻한 마음이 내보이는 시로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전이되어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즐거웠습니다.

  "사랑한다 말 할 수 없고 /들을 수는 없지만/느낌으로 언제나 마음속에 하나되나니/이 순간 당신을 그리는 마음만으로도/진솔한 행복에 미소를 짓습니다."

한참 쉬었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느낌으로 하나되는 당신..더 무엇이 필요할까요...!! 아름답고 고운시에 마음을 두고 갑니다

  안녕하셔요 .
이렇게 아낌없는 격려와 흔적을 주심에
부족한 사람 고개숙여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건안과 건필을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