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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야후 속보- 월간 시사문단사 ‘제2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739회 작성일 2007-01-18 16:29

본문

야후기사 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70118160100900b3&newssetid=1352

월간 시사문단사 ‘제2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빈여백동인문학상은 지난해 처음으로 제정되어 시사문단에서 활동하는 국내를 비롯한 재외동포 작가들에 발표된 작품들 중에 원로문인인 황금찬 시인의 추천작과 우수작을 묶어 출간된 제2호 빈여백 동인지 ‘봄의 손짓/도서출판 그림과책’에서 선정되었고 발표 되었다. 2005년에 출범한 빈여백동인은 현재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600여 문인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문인단체이다.

시부문에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박기준 시인의 작품 -가난-이다. 이작품의 선정에 대하여 심사위원인 김양수(전 한국평론가협회 이사장)선생은 박기준 시인의 이 작품은 극도로 절제되어 있으며 가난에 대한 시적화자의 긍정적인 의식을 잘 표현 하였다고 하였다.

공동 대상수상으로 선정된 김진경 시인의 작품 [잃어버린 바다]는 이미지즘시로서 색감이 잘 표현된 수채화와 같은 서정성이 뛰어나다고 선정이유를 말했다.

본상에는 경남 통영에 조한식 시인의 [망각의 강가에서 황혼 기차를 타다] 선정 되었는데 이 작품은 인간본질에 대한 죽음과 시적화자의 비애를 강하게 채색되어져 있고 시어 선택에서 뛰어나다고 하였다.

수필부문 대상에는 이은영 작가의 [상아의 여신이 속삭이던 밤]이 선정 되었으며 심사위원 도창회 선생(현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위원장)은 이 작품에서 수필의 정통성에 완성미를 이룬 작품이라고 선정이유를 말했다.

수필부문에 본상에는 조정화 작가의 [눈물의 의미]가 선정되었고, 이 작품 또한 잘 다듬은 수필작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문학창작기금이 지급되며,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사문단사 빈여백동인클럽에서 열린다. 수상자 작품과 당선소감과 심사평은 월간 시사문단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제2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

시부문
대상 박기준 -가난-
김진경 -잃어버린 바다-
본상 조한식 -망각의 강가에서 황혼 기차를 타다-

수필부문
대상 이은영 -상아의 여신이 속삭이던 밤-
본상 조정화 -눈물의 의미-
심사위원 황금찬 김양수 도창회

<수상자 시상식 및 출간식>
일시 2007년 1월 20일 오후 3시
장소 월간 시사문단사 빈여백동인클럽 문의 02-720-2987



보도자료 출처 : 월간 시사문단사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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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상 작가분들의 영예를 축하 들입니다
아울러 시사문단 자가협회의 명예를 드높히심에 감사드립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
김진경 시인님
조한식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조정화 작가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영광스러운 모습들 빈여백의 기쁨입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사에서 야후와 파란뉴스와이어에 기사를 올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축하해 주시는 동인님
최경용선생님,김영숙선생님,김석범선생님,신의식선생님,김화순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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