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 막걸리가 생각나는군요. 주막에 머물며 쉬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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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09회 작성일 2007-02-14 01: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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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빈여백 동인 사랑의 고장> 막걸리가 생각나는군요. 주막에 머물며 쉬어 가세요^^
막걸리에 끌리어 들어왔습니다. 막걸리는 없으나 봄 노래 가득하여 즐기다 갑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러게요. 박기준 시인님
저도 늘 이곳에 머물러 있어요.
꿀단지 있는가 봐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
잘 계시는지요?
오랫만에 뵈오며....
얼마 남쟎은 겨울 잘 보내시라는
안부 인사 드립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잔 거나하게 하신건가요? ㅎㅎ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박기준 시인님도 행복하세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습니다, 박기준 시인님^^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발 바닥이 근질거려 미치겠으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