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인님 분수를 알고 살라는 시군요
청백리의 삶으로 살 수 있을까?
이른 아침 또하나의 명심보감 시를 감상하고 일과를 시작 합니다.
건필 하소서

  잠시 자기자신 돌아보고 체크하고 가야하는데 인간인지라 앞만보고 가다 후회가 오지요.
가을 아침 좋은 글 명상하고 갑니다.

  이윤근 시인님..!  그렇군요,....탐욕을 뒤집어 쓴 인간이기에,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윤근 시인님..! ...반갑게 긁 읽읍니다.!!.....이가을...분수를 아는 삶을 살아야 하겠읍니다......건필 하시길...

  홍갑선님
김춘희님
김석범님
오영근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삶의 채찍이 되는 좋은 글을 뵙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아가지요.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를 알면서도... ^.~**

  김영태님
김태일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과욕이란 참!....
 버려야 되는 씁씁한 욕망들
건안 건필하십시오

  이선형님 댓글 금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