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다듬는 일, 가장 힘들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허순임시인님의 고운 심상 접해 봅니다. 건필하시길,

  때로 외로워 보이는것이 ...고독한것이...가장 아름다워 보일 때도 있겠지요..
마치 여인의 소중한 깊은 마음처럼...그리고 이쁜 향기를 가진 꽃처럼....  ^*^~

  허순임 시인님, 보석가게는 언제 내셨나요?
역시 허시인님은 아름다움만을 바라보는...
행복한 애교가 넘쳐흐르는...
웃음...  ~.~**

  슬픈 보석
따뜻한 선생님의 가슴을 기다렸나 봅니다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깊은밤..고요한 기운이 감도는..새벽..글..음악이 좋읍니다...건필 하시길...

  임남규시인님의 글에 동감입니다.
다듬는 정성이 있어야 아름다운 빛으로 탄생한다고 합니다.
순수 마음의 보석만은 못하지요 행복하세요.

  임남규 선생님^^ 보석을 다듬는 일 깨끗한 마음이어야 하겠죠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김석범 선생님^^ 보석을 다루듯 여인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요..감사합니다
김태일 선생님^^ ㅎㅎㅎ 저 보석가게 오픈했어요 어제요..제 마음속에요..
                        축하선물 안주실래요^^*
김옥자 선생님^^ 차가움의 보석이 따뜻한 손길이 그리웠을까요..감사해요 선생님도 행복하세여
오영근 선생님^^ 음악 좋죠..저두 이음악 참 좋아해요 선생님도 건필하시구 제 홈에 이쁜 글 감사해요
이선영 선생님^^  아무리 화려한 다이아몬드도 순수의 보석보다 못하리라 봅니다..좋은 말씀 감사해요..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구 모두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