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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우주와 인류 ㅡ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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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430회 작성일 2007-05-14 05:51

본문

대 우주와 인류 ㅡ 7
 
 
번 역  康 城

                
 NASA
 
2003年2月11日 
 
지구로 부터, 160만 킬로 M 저 먼 곳에
   
태양과 관측위성과 지구가 일직선상의
 
줄지은 저, 래그란쥬点에서
  
마이클波觀測衛星(WMAP)이 획득한
 
이 우주는
  
< 年齢、137億±2億歳
 
曲率은 영으로, 확장은 가속이
 
어디 까지나 平평하여, 더욱 널리
 
이어가고 있다 >ㅡ고
 
그리고, 이 우주의 구성요소는
 
<정체불명의 다 그 마트
 
(보이지 않는 물질)23%
   
다그 에너지ㅡ(보이지 않는 에넬루기)073%  
 
인류가 지금까지 알게 된 바르온
 
(既知物質)은 겨우 4%에 불과하다> 고
  
아아, 무어라 말 할 수없는 압도적인
 
미지의 존재
 
빛으로 보는 것은 물론
  
電磁波로도 잡을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칠흑의 천공을 충만한 침묵의
 
주체들 ㅡ

그러나, 그 존재 없이
 
이 우주에 모여져 있는 은하 전부는
  
瞬時도 멈추임 없이
   
그 운행조차, 있을 수 없다
  
더더욱, 이 우주 전체의
 
平担 하기는커녕, 확장의 가속도 있을 수 없다

화려함이여, 그 보이지 않는
 
크나큰 존재, 라 함은 도대체 무엇일까
 
,,,,,,,,,,,,,,,,,,,,,,,,,,,,,,,,,,,,,,,,,,,,,,,,,,,,,,,,,,,,,,,,,,,,,,,,,,,,,,,,,,,,,,,,,,,,,,,,,,,,,,,,,,,,,,,,

大宇宙と人類 ― 7

 
NASA

2003年2月11日

地球より、160万キロメートルの彼方

太陽と観測衛星と地球が直線に並ぶ

あの、ラグランジュ点にて

マイクロ波観測衛星(WMAP)

が捉えたこの宇宙は

「年齢、137億±2億歳

曲率は0にて、膨張は加速の

どこまでも平らで、

更に広がり続けている」―と

<年齢、137億±2億歳

そして、この宇宙の構成要素は

「正体不明のダークマター

(見えない物質)23%

ダークエナジー(見えないエネルギー73%

人類がこれまでに知り得たバリオン

(既知物質)は

僅かに4%にしか過ぎない」と

おゝ、何というこの圧倒的なる未知の存在

光で見ることはおろか


電磁波でも捉えることができないとは!

まさに、漆黒の天空を満たす沈黙の主たち―

だが、その存在なくして

この宇宙に群がる銀河の全ては


瞬時たりとも纏まり得ず

その運行さえも、ままならぬのだ

ましてや、この宇宙全体の

平坦はおろか、膨張の加速さえあり得ぬのだ

畢竟、その見えざる

大いなる存在―とは果たして何なのか

,,,,,,,,,,,,,,,,,,,,,,,,,,,,,,,,,,,,,,,,,,,,,,,,,,,,,,,,,

 参考文献 「ホーキング、宇宙を語る」 早川書房 林一

  참고문헌 <호킹, 우주를 말한다> 早川書房 林一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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