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카페엔 그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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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887회 작성일 2005-09-02 22: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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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선형 시인님.. 가히 주선의 경지에 오르신듯한 느낌 입니다..^^
묵은 추억 꺼내어 보며 한잔의 술에 지난 시절의 아름다움을 찬양 하리니
불어라 열풍아...밤이 새도록. 늘 건강 유의 하십시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그리움의 카페에서 추억을 아름답게 키워가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 하세요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이선형 선생님?
멋지십니다.
누구를 그리다
술잔에 담아 들이켜
가슴에 담으셨는지요?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오바니 마르디~
내가 참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음악이 참 좋지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시!...뵙고 갑니다...이 가을에 어우러지는...음악도 일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