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문학비 건립 제막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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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 및 참가회비:

기존의 처럼, 회비 없이 시사문단사에서 전야제를 할 예정 입니다. 제주/경남/전라
지역에서 오래 된 선배님들과 함께

전야제를 가질 예정 입니다. 이번 홈정전 사태로 인해, 불편함을 보답하고자,
시사문단에서 이날 음식을 장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번 행사를 위해 별도로 후원 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전야제 비용으로 다음날
바베큐(220인분/김밥/국/주류) 비용으로 충당 될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전야제 2007년 9월 8일 토요일 오후 5시 부터(일찍 오셔도 됩니다)

장소 시사문단사

참여 하실 분들은 아래 짧은 답글을 주셔야, 고기와 음식을 준비 할 수 있습니다.

지방에 오시는 분들의 숙소는 걱정 아니 하셔도 됩니다.

아직 문학비 건립식 참가비를 납부 하지 않으신 분은

아래 계좌로 납부 바랍니다.

전체 행사비용이 많이 듭니다.

5만원

08703470202012 중소기업은행 손호(시사문단앞)

교통편:

철도-청량리 발차(춘천방면) 07:50, 11:50 -마석 도착 시간(08:35)

-금남리 방향 버스 환승(마석
시외버스 터미널:화도읍사무소 앞)-야외공연장 하차

교통편

버스- 지하철 2호선 잠실역 (8번 출구 앞) 1115번

청량리 역전 (롯데백화점
앞) 765번, 765-1번, 330-1번, 30번

-마석
시외버스 터미널 (종점)에서 하차 (45분 소요)

-금남리
방향 버스 환승 (09:30, 10:10 11:00 발차)-야외공연장 하차(15분 소요)

네비게이션-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175-1 남양주 야외공연장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446-1 취화선

관광버스 혹은 카풀에 양자택일 중에 하나에
대한 질문:

현재 시사문단사 앞에 카풀로 일반 승용차 3대(손근호/김하영/ 박진순)와 스타렉스
한 대(김성회)등 25분의 회원이 출발 가능토록 준비 하였습니다.

관광버스 대절은 50여분인데 아직 덧글로 보아 전부 계산 해도 승차 인원이 20여분
정도 입니다.

지금 현재, 개인 승용차로 가족과 함께 오신다는 분 등 이러저래 교통편에
다양한 결정이 개인간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선택을 빨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출발 하실
분의 충분한 수가 되어야 관광버스

혹은 카풀을 결정 내릴 수 있습니다.

현재 카풀정책입니다.

개인승용차와 가족

시사문단사무실 25여분

강남 정해영

인천 김석범

현재 상황을 편집부에서 덧글과 회원님들의 불편 없도록 지켜보고 있사오니, 그리고
이번 행사에 가장 주요한 시사문단사의 입장은 비용절감이오니 아무쪼록 협조 당부
드립니다. 비용절감이 안 될 경우 시사문단사에서 무리하게 자금확보를 하게
되면 회원님들에게 무리하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덧글 다실 떄, 관광버스
혹은 카풀에 성의껏 덧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집결 회원님의 수가 40여분이
되어야 관광 버스 대절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당일 행사비용과 이런저런 준비비용(플랜카드만 40만원 등등)으로 약 7백만원
정도 예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광버스 대절일 경우 50여만원이 추가 됩니다.

그래서 시사문단사의 이번 문학비 건립을 비용절감차원에서 강원도나 동떨어진
지방이 아닌, 서울근교

에서 문학비를 세운 이유도 차후, 행사를 위해 비용절감으로 회원님들에게나 시사문단사나
물질적인 부담을

드리면 안되는 정책 아래 이번에 문학비를 건립을 남양주에서 한 것입니다. 내년에는
남양주시에서 행사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니. 올해 만큼 적은 비용으로 회원님들께 무리한 부담 없이 최대한의
행사를 준비코자 합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이유 입니다.

무리하게 자금이 들어가면 그 비용감당 때문에 행사를 잘 해놓고도 회원님들끼리
차 후에 말이 많은 행사가 될 수 있습니다.

내일 시사문단 홈페이지 메인창에 팝업창으로 공식적인 광고가 들어갈 예정 입니다.

또한, 9월호 인쇄가 오늘 들어 갈 예정입니다. 빈여백에 자주 들어 오지 못하는
입장이오니 아무쪼록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 가득한 덧글 바랍니다. 시사문단인끼리는 가족의 마음을 바랍니다,

덧글을 다실 때, 아직 교통편에 대한 글을 올리지 못하 신 분들은 카풀 혹은 개인/
시사문단 사무실 셋 중에 하나만 넣어 주시면 전체를 반영 하여, 준비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시사문단 소풍에, 새운이로서 자랑스럽게 가족과 함께 하여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학 소풍이 되길 바랍니다. 시사문단 작가님들의
개인과 가족을 위해 220여분의 음식준비를 하였습니다.

개인일이 아닌 문학인의 매력에, 가족의 일이라 여기시고 협조 바랍니다.

시사문단에서는 회원님들의 권익을 위해 늘 움직이고 있습니다.

문화적인 자산이 될, 이번 행사에 가족과 함께 하는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여행이 되길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사문단사가 되겠습니다.

특히 세운이로 이름이 세겨진 회원분들은 본인의 이름이 세겨진 문학비 앞에서
개인역사에

남겨질 사진 한 장 촬영을 위해서라도 의무적으로 참여 하셔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개인의 10만원이 모여져 1100만원과 이번 행사 비용 700만원등 약 이천만원이
소요지만

부지제공한 남양주시의 땅과 야외예술 공연장과

그외 시와 시사문단 실무진이 움직인 비용 계산 하자면

약 40억 정도가 전체 사업 내용 입니다.

이번 제막식은 그날 행사 후엔 억만금을 주어도 다시 할 수 없는 기회입니다.

아무쪼록 지방에 계시는 선배들과 시사문단 현재분들과 좋은 만남을 제공 하는

아름다운 기회라 생각 하시고 움직여 주시길 바랍니다.

본행사 9월9일 오전 11시부터

<북한강 문학비> 건립 및 축하행사
2007년 9월 9일

주최 월간 시사문단사
후원 남양주시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빈여백동인 한국시낭송가협회
한국문학도서관


오전
11시
1부

특별출연(색소폰 연주) 안용희(작곡가)
축하 인사말 김문중(한국시낭송가협회
회장)


[시낭송] 가을비 낙엽위에
낙엽의
시
산골 사람

특별출연(첼로연주)
특별출연(하모니카 연주)

▶ 축가
(한국시낭송가합창단)
지휘:김정희 반주:윤혜경 돌아오지 않는 마음(황금찬
작시) 어머님의 아리랑(황금찬
작시)



오전 12시

2부 본행사
개회사 박효석
▶ 내빈소개
▶ 축하 및
인사말
이석우 남양주 시장

김년균(한국문인협회이사장)
손근호(시사문단
발행인)

▶축하국악(이숙경: 남양주시 예총 민요분과 지부장)
▶황금찬 시인 문학세계 소개 박태원
▶황금찬 시인 인사말
▶문학비
축시낭송 <별이 뜨는 강마을에> 시 황금찬 / 낭송 한미혜
▶공로패 시상

문학비 건립폐회사
사회자
사회 김석범

다과회 시작 오후 1시- 시사문단 작가사인회 및 통돼지 바비큐 파티
오후 세시
취화선으로 시사문단인 이동

이번 행사에 별도 후원금을 기부 하신 작가 분 명부 각 20만원

특히 올해 시사문단에서 출간 하신 분들 전원

후원 해주셨습니다. 20만원

(금동건 이미순 김현길 고산지 안수빈 정해영 지은숙
전 온 양태석 신의식 이월란 목원진 김하영 이순섭 강윤한 장윤숙)

후원금 그외 후원 기금 김성회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