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활기찬 지은숙 선생님 넘 좋았어요, 준비 하신 모든 분들께 수고 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활짝 웃는 시인님의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해어짐은 너무나도 감사한 일 이었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행사였음을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잠시지만 많이 반가웠습니다,,가시는 모습을 보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지은숙 시인님^^*
아름다운 만남 참 반가웠습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역시 은숙들? 은 멋있다고요^^*

  지은숙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오랜  지기처럼....
아름다운  모습  또한  돋보였구요, ㅎㅎ
건안  하시고  자주  뵈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항상 부지런하고 발빠르신 우리의 부지부장님, 그동안 수고 많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조만간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어 다시 한 번 우애를 돈독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 걸음 하셨네요....    경남지부의 열성적인 참삭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그곳에 내린 밤하늘의 별빛은 더욱 빛났으리라 생각됩니다... 

  문단에 도착했는데 경남지부 문인들이 안보이면
제일 먼저 묻지요. '지은숙 시인님은 도착 안했어요?" ㅎㅎ
행사 때마다 늘 같이 자고, 같이 밥을 먹다 보니.....
박란경시인님, 오순찬시인님, 조용원지부장님, 김현길 시인님, 반가웠구요.
이미순 시인님, 망개떡 잘 먹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해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다음에 건강하게 뵜으면 합니다. ^*^

  님들을 뵈온 시간들
그냥 반갑고 또 반가웠습니다.

먼 길 마다 않고
제주에서,경남에서,땅 끝 해남에서,청주,제천,강원에서
달려와 주신 문우님들 고맙고 또 고마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저희가 행사 준비에 조금은 미숙하고
님들을 맞고 떠나보내면서
소홀한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내년 북한강문학제 때는
정말 멋지게 해보겠다는 다짐으로 위로를 해봅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은숙 시인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훈훈한 정과 아름다운 후기글 잘 보구 갑니다
수고 많으셨구요..감사합니다.

  잘 도착하셨네요.
피곤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항상 당당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리지요
강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

  지은숙 시인님과 참석하신 경남지부 문우님들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 북한강 문학제에서 다시 만나요.^^

  함깨한 자리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책속에서 뵙고는 언제 꼭 인사를 올려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경남지부 회원님들 잘다녀오셨군요 애쓰셨어요

  부지부장님..수고하셨네요...^^
출발앞주금욜부터 몸상태가 나빠져 못갔네요.
지부장님께 전화는 드렸지만 얼마나
맘이 무겁던지...휴..
아직 편하진 않네요...^^
모든분들이 넘 고생하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