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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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용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577회 작성일 2005-09-06 23:32본문
너를 그리며
황용미
그리움에 지친
별 하나가
외로움에 지쳐
떨어진다
기나긴 세월속에 갇혀있던
삶의 응어리들이
빛 잃은 낙엽마냥
우수수 떨어진다
네가
거기 서 있을 거 라는
기대가 사치인줄 알면서
황용미
그리움에 지친
별 하나가
외로움에 지쳐
떨어진다
기나긴 세월속에 갇혀있던
삶의 응어리들이
빛 잃은 낙엽마냥
우수수 떨어진다
네가
거기 서 있을 거 라는
기대가 사치인줄 알면서
추천5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용미 시인님!!
먼 옛날 고향친구를 만난 듯 정말 반갑네요.
이제 자주 자주 뵈어요. ^*^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건강하시오며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주 뵈었으면합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누구신가요? 너무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죠?
저도 "너를 그리며" 기다릴게요. 빈 여백에 자주 들려주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늦게..뵙니다!..이름으로 검색하여!............그리고 반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