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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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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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건
조회 903회
작성일 2007-09-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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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한 지는 한 7년 되었습니다만 매너리즘에 빠지고 게으름에 젖어서 이렇다 할 활동도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시사문단의 신선함에 의지하여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으로 한 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신인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오직 글쓰기에 전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신다면 제겐 커다란 힘이 되겠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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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혜련 시인님!
빈여백 회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창작을 올려주시기 바라며, 즐거운 추석도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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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이제 미루었던 창작에 몰두 하시어
시사문단에, 나아가서 한국문단에 우뚝 서는
별이 되시기 바랍니다.
건안 하소서.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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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혜련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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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목원진, 전 * 온, 현항석 님, 부족함이 많은 저를 이렇게 반가이 맞아주시니 기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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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문단의 대 선배님이신가요? ^^*
고운 글 기대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김혜련 시인님~~^^*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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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혜련 시인님!
잘오셨습니다.
빈여백에서 한 식구로
뵐 수 있다니 기쁨 가득입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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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 혜련 시인님 현실에 몰두하다보면 자신을 돌아볼수 없는게 우리네 현상이죠
미처 다하지 못한 순간이 있을때에는 다시한번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어 보세요
항상 자신을 가꾸어나가는 마음으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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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은영 님, 신의식 님, 기우표 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작품의 깊이도 깊어져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