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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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544회 작성일 2005-09-07 20:14본문
Three Musicians
by Eng 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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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이 잘 안되시나봅니다. 야외로 훌적 떠나시여 가을 드높은 푸름을 그려보심이...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날은 무리력이 일상을 지배하여, 가만히 누워있는 것도 부담스러운 날이 있습니다
몸은 무기력 소겡서 머리는 밝은 불빛이 끊임없이 오가다 담쟁이 덩쿨처럼 엉커버리는 날
그런 슬픈 날이 있습니다 건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