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不請客) > 빈여백동인

작성일 07-10-04 03:57

불청객이셨네요
눈치없이.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4 09:08

사랑을 나누는 그대들에게
불청객이 되섰군요.....
감사합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4 09:42

불청객은 미움을 받지요 ㅎㅎㅎ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4 12:21

달려가실 필요가 없었는데 말예요.
다음엔 인기척이라도 하세요 시인님..
그 벌에게 쏘이실지도 몰라요..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4 13:54

정말 불청객이군요
그놈에 바람 고맙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5 00:16

다음에 보러 갈 땐
혼자 가지 마시고
같이 불러서
가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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