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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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547회 작성일 2005-09-08 01: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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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새벽 2시 야근 근무 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과연 지극정성 입니다 조상님들도 좋아 하시고 복 많이 받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자님 덕에 훤하신 모습으로 한가위오시겠군요.
보람이셨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벌초를 늘 해야 하는데. 늘 새벽이면...벌초를 하니....늘 하고도 자라나는 잡초 때문에 힘듭니다.
제 마음의 조상님을 찾아야 하는데.... 좋은 글 감사 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상님 웃으시며 멀리서 손 흔드시는 모습 보이는 듯 합니다
즐거운 추석 맞으시고 가내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생전에 눈깔사탕 한개 아까워 손주놈 생각에 저고리 주머니에
넣었다가 꺼내주시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그때의 어린마음으로 벌초를 하셧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