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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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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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건
조회 1,184회
작성일 2005-09-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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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詩:김영태 내 생이 끝나는 날 꼭!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맑은 눈물 한 방울 앞에서 내 마지막 한 모금의 숨을 멈출 수 있다면 서러운 한 세상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다고 편안 해 질 수 있을 것 입니다 |
추천2
댓글목록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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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겠지요?
김 선생님 ?
그 당신이 옆에 있어 꼭 원하시는 삶을 이루소서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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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아, 김영태 시인님의 굴이 왜 이리 처절하고 안타깝습니까?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건안하시고 건필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