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엄마와 어린 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295회 작성일 2007-10-16 09:08

본문

엄마와 어린 딸

                落書/김성재


저 탤런트 참 예쁘지.
너도 저렇게 예뻐질 거야.

아니. 난 저렇게 안 될래요.

왜?

현주도 탤런트 되고
은미도 탤런트 되고
나도 탤런트 되면
엄마는 난줄 몰라볼 거잖아요.

****  낙서 한 컷 올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근래에는 유행에 쫓기는 젊은이
많은 중, 그렇게 똑똑한 개성을 드러냄은 남의
흉내만을 따르지 않은 다는 개성입니다. 매우 귀엽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와 어린 딸의 전형적인 대화의 한 장면이지만,
어린 딸의 파격적인 답변이 아빠의 가슴에 귀엽게 자리했는가 봅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는 어떤 모습을 한 딸이든
척 보면 자기의 자식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그 딸은 비슷하게 보인다고 느끼나 보네요.
엄마는 다 아는데요 ㅎㅎㅎ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hy?
참 좋습니다
민약 왜가 없다면?
잼 없지요
정말
왜,  발전에 발전을 ~
시향기 한 느낌 합니다
가을 향 그득하십시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74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4
문득 알겠어 댓글+ 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2008-06-18 5
73
공룡주(酒)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8-02-29 9
72
화산 폭발 댓글+ 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2008-02-17 5
71
밤중에 잠 깨어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2008-02-13 7
70
숭례문(崇禮門)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08-02-12 9
69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8-02-08 6
68
사랑 5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2008-02-07 8
6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2008-02-04 9
66
순정(純情) 댓글+ 10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2008-02-01 10
6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2008-01-29 6
64
댓글+ 9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08-01-26 8
63
본보기 댓글+ 4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2008-01-21 4
62
아가 웃음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2008-01-19 8
61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08-01-13 4
60
바람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2008-01-12 7
59
대우주(大宇宙) 댓글+ 9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8-01-11 9
58
찻잔 댓글+ 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2007-12-23 5
57
정삭 (正朔)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07-11-28 8
56
새알 초콜릿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2007-11-26 8
55
인연(因緣)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7-11-18 8
54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7-11-15 9
53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007-11-09 7
52
발렌타인 댓글+ 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2007-11-06 6
51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7-11-06 5
50
책과 아이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2007-11-05 7
49
나비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2007-10-28 1
48
사랑 3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07-10-25 0
47
뭉게구름 댓글+ 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007-10-24 0
46
배웅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007-10-19 1
45
호수(湖水) 3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2007-10-17 0
열람중
엄마와 어린 딸 댓글+ 9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07-10-16 0
43
비 온 뒤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007-10-15 0
42
사랑 2 댓글+ 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2007-10-15 0
41
술(酒)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007-10-13 1
40
병든 나무 댓글+ 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007-10-11 0
39
사랑 만들기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7-10-10 0
38
달무리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7-10-09 1
37
신호등(信號燈)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2007-10-08 1
3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7-10-04 0
35
불청객(不請客) 댓글+ 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07-10-0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