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글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742회 작성일 2007-11-15 19:23

본문

- 한글날 -


가을을 가을이라 말하고
하늘을 하늘이라 여기고
사람을 사람이라 믿는

가을 하늘 아래 사람들
가을 하늘 아래 생각들...

바람은 가을 치마 입고
나무들과 참 놀이
즐겨하며

햇살은 가을 모자 쓰고
사람들과 참 인사
나누는 나라

한글을 나누는 나라

세계의 가을을 빛내야 하는 나라.


 07. 10/9 불의날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가을하늘이 푸르지가 않아서 저는 옛날로 돌아가고 싶던데...;;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이 그립네요...그런 가을날 한글의 우수성을 되세기고 싶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5건 47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555
아 침 (2) 댓글+ 4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6-03-27 3
2554
제 비 꽃 댓글+ 11개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6-04-24 0
2553
그대로 하여금 댓글+ 4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55 2006-04-27 2
2552
토요일 오전 산에올라 보니 댓글+ 2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6-04-29 0
2551
푸른꿈 댓글+ 8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6-06-25 3
2550
오월의 황홀한 유혹 댓글+ 5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6-07-26 0
2549
가을 水彩畵 댓글+ 6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6-09-17 0
2548
크리스마스 츄리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6-12-12 0
2547
촬영소-2 댓글+ 3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7-01-10 1
2546
<제로 섬>지구 섬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8-01-15 3
2545
아침을 열며 댓글+ 5개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8-02-13 4
2544
자기소개서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16-10-26 0
2543
하늘과 우물 댓글+ 8개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6-03-31 1
2542
숨겨진 향기 댓글+ 2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6-04-14 1
2541
산은 숲과 나무도, 나도 사람도 자라게 한다 댓글+ 3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6-05-20 0
2540
우량아(雨良兒) 댓글+ 6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6-06-02 0
2539
잎사귀 사연 댓글+ 9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6-06-22 6
2538
때론... 댓글+ 7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6-07-30 0
2537
아침을 열며 댓글+ 5개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6-09-16 0
2536
반갑습니다.. 댓글+ 7개
김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6-10-31 0
2535
정리 해고 댓글+ 6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6-12-05 0
2534
희망의 하늘 창이...,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6-12-18 4
2533
설원 댓글+ 3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6-12-26 1
2532
사랑은 댓글+ 3개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07-11-20 2
2531
신선밀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18-07-07 0
2530
시사문단, 북한강 문학비여 영원하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19-11-12 2
2529
추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21-09-23 1
2528
안녕하세요.. 댓글+ 8개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6-03-23 0
2527
서울 경기지부에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9개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53 2006-05-05 1
2526
사랑 어미 댓글+ 1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6-05-15 0
2525
등식 혹은 부등식 댓글+ 3개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6-05-15 6
2524
淸凉(청량)의 노래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6-05-17 1
2523
피안彼岸의 등불 댓글+ 12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6-05-28 3
2522
섬 20 댓글+ 8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6-06-12 0
2521
인사 드립니다 댓글+ 9개
류 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6-06-29 0
2520
겨울나기 댓글+ 9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6-08-03 1
2519
여자의 집 댓글+ 12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6-08-17 0
2518
단 골 댓글+ 8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6-08-18 0
2517
오늘 낭송모임에서 모였습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6-11-07 0
2516
아름다운 사람 댓글+ 6개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07-12-18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