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 시인님...  시사문단 문학상[대상]에 이어 500만불 수충의 탑상까지 수상하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멀리서 귀국하신 이월란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축하의 인사올립니다.....

  고산지 시인님,
역시,  빛을  발하시는  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겹경사가  벌어 지니 행복 하시겠습니다.
길이길이  시사문단의  별이  되시기를...

이월란 시인님,
역시  건강하신  모습입니다.ㅎㅎㅎ
반갑구요  이번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단의  영원한  별이  되시옵소서.

  와우
고산지 시인님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수출 500만불의 역군이 되셨으니 더 노력하시고 큰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또한 문학 대상의 기쁨도 함께하셨으니 올해는 고산지 시인님의 해인 듯합니다

이월란 시인님 먼길 오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먼나먼길 오셨기에 저도 껴안고 말았네요
이해하시죠 반가움의 표현이라는 것 무사히 돌아가시어 빈 여백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이은영 작가님
김화순 작가님
전 * 온 시인님 기쁨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