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그 사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274회 작성일 2005-09-15 02:35

본문



3040-music.gif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두엄냄새도 아시군요.
그 옛날 모락 모락 나는 두엄냄새는 코를 찌르기에 멀리로 돌아 걸었습니다.
지금은 그 향수마저도 그립군요.
그 사내 사랑에 빠진 그리운 보고픔 물씬 젖은 것이 보이군요.
글 감상 잘했습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에 빠지면 두엄냄세도 향수냄세보다 더 좋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사랑이라 하였다.
        미치도록 그리운 보고픔이라 하였다."라는 구절이 절묘하게 느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아래 글은 고추장 살짝 풀어놓은 된장국 냄새가 나는군요.
펄펄끊는...

'그는 성큼성큼 내게로 와서
햇살이라 하였다.

인적 없어 두엄냄새 고독한
미루나무라 하였다.'

아주 좋습니다, 굳...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50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14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05-09-16 0
131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2005-09-16 0
1312
가을 남자 댓글+ 2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5-09-16 1
1311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2005-09-16 0
1310
시화호 댓글+ 5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2005-09-15 15
1309
그리운 사람아 댓글+ 9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2005-09-15 0
1308
팔월 한가위 댓글+ 11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2005-09-15 0
130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2005-09-15 0
1306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5-09-15 0
1305
하늘 잡기 댓글+ 6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05-09-15 0
1304
망해사의 정취 댓글+ 1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2005-09-15 0
130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2005-09-15 0
1302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5-09-15 1
1301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2005-09-15 1
1300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2005-09-15 0
1299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05-09-15 0
1298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5-09-15 1
열람중
그 사내 댓글+ 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2005-09-15 0
129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05-09-15 0
1295
내일이 오면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2005-09-15 3
1294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2005-09-14 0
1293
인연의 마당 댓글+ 3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5-09-14 0
1292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2005-09-14 6
129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05-09-14 6
129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2005-09-14 0
128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2005-09-14 1
128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2005-09-14 2
1287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2005-09-14 0
1286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2005-09-14 2
1285
버릇 댓글+ 1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5-09-14 0
128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2005-09-14 6
1283
가을비 내리면 댓글+ 1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5-09-14 3
1282
꿈이 보입니다 댓글+ 4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2005-09-14 0
1281
햇빛(2) 댓글+ 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5-09-14 1
128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2005-09-13 1
1279
소녀의 일생 댓글+ 13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77 2005-09-13 0
127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05-09-13 0
1277
외로운 날에는 댓글+ 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05-09-13 1
1276
운동회날 댓글+ 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05-09-13 0
1275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2005-09-1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