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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36회 작성일 2005-09-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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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시인님*^^*
둥근달 속에서 어머니의 젓가슴을 찾아내셨군요^^*
추석 잘보내셨냐고 묻지않아도
충분히 詩속에서 님의 추석이 그대로 전달이되어지내요 ㅎ
항상 한가위만큼 풍요로우시기를...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혜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 잘 보내셨겠지요.
시인님의 웃음에 언제나 한가위 미소가 엿보입니다.
감사드리며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사랑처럼
달도 자신의 빛을 주기만 하지요.
가끔 구름으로 가리기도 하지만...

박기준 시인님,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선조들에세 그 호박도 하나 따서 올리셨는지... ^^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중추절 기쁨은 홀로 다 지니셨겠지요.
ㅎㅎ 호박은 부산에서 차례상에 안올리던데요.
감사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위 송편이 유달리 맛있겠습니다.
잘 지냈셨죠? 옆에 계셨으면 휘영청 달 걸어 놓고 솔향 그윽한 술잔을 나누건만..
박시인님 이번 모임에는 양해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시인님!...이제야 글 뵙습니다...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항상 뵙고 싶으며...오늘 하루도  좋은일 만 있으시기를......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형님~]꾸뻑 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중추절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헉! 못 참석하시는지요? 만나 뵙길 소망합니다.

오영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뵈올 때마다 가슴이 설래입니다.
선생님의 하루에 행복이 힘들 때마다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람의 기도를 드립니다.
건안하시 옵고 건필하시기를 또한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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