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치 설날
그 설날에
저도 색동저고리 입고 싶네요.
건안하시죠?
항상 이맘때쯤이면 한국의 모든 것이 그리워지겠네요
만날 그 날까지 항상 조심~~~~ 아셨죠

  비단 저고리 입은 어머니 모습 한 번 보고 보고 싶어 지네요..
시인님 도란 도란 즐거운 명절 맞이하세요...

  긴긴밤이 알겠습니까
우리 어머니의 마음을 -----시인님 좋은 글 감사 합니다

  타국에서 맞으시는 설날이
감회가  깊으시지요?
이해가  갑니다.
시인님의  글이  제글  처럼 다가오구요.

즐겁고  의미있는  설날  보내시기를....

  어머니가 물들어 있는 저고리 고이고이 간직하세요^^

  많은 추억이 스쳐 지나갑니다. 어릴적 때때옷의 정겨움 맘속에 자리하는 아름다움 모두의 기쁨입니다.
새록 새록 피어나는 추억어린 물결들~~ 되돌리고파요. 감사한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어머니라고 불러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져 옵니다.
이번 설에는 어머니께 좋은 선물을
마음으로 담아 드려야 겠습니다.
시인님의 효심 가득하신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뜻 깊고 즐거운 설 명절 맞으십시오.
고운 시향,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손수 지어주신 치마저고리... 얼마나 이뻤을까요, 얼마나 따뜻했을까요.
고운 명절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여긴 그저 오늘이 Chinese New Years Day... 구나.. 하고 지나가 버리는거지요.

  다녀가신 발자욱마다 향기가 가득합니다
감사드리며
즐거운 설명절 맞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