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을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342회 작성일 2005-09-20 17:47

본문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밤 지나온 이야기의 뒷길에서 바람앞에 촛불처럼 흔들리는 마음이 눈물에 젖습니다
고즈녘한 가을밤 지나온 기억에 마음이 적셔지는 글앞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십시요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황당 잔가지에 걸렸던 서글픈 뒷 이야기들의 잔상이 이렇게 詩로 태어나고,,
그래서 기억 저 넘어로 사라지는 이야기들이..
또 이렇게 부활하는 밤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한가위 보름달이 어쩌서 그렇게 밝은가 했더니
고은영 시인님의 마음을 가만히 엿보고 있었군요.
아무튼 올 가을은 고시인님에게 특별한 가을이 되시길... ^^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리고 오는 가을밤은 만삭의 보름달
어둠을 타고 사랑만 고집하는 붉은 가슴
가을이 잉태하여 낳으면 자식 이름은 가을이고
어머님 붉은 젖꼭지에 매달려서 가을애기는 사랑의 젖을 빨고 있을 정겨운 풍경
나름대로  그냥  그려 봤습니다 저도 시인님의 글에 서성대다 물러 갑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서글픈 뒷이야기만 소리없이 눈물 흘리며 바람에 쓸쓸하게 서성대더라"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속에 무한한 아름다움과 즐거움과 그리움이 있네요.

"서글픈 뒷이야기만
소리없이 눈물 흘리며
바람에 쓸쓸하게 서성대더라."

고운 글 감상하고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50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9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2005-09-24 2
1393
내일이 오면 댓글+ 8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05-09-24 2
1392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2005-09-24 0
1391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2005-09-23 0
1390
이런 가슴으로 댓글+ 7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85 2005-09-23 2
1389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01 2005-09-23 1
1388
호롱불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2005-09-23 0
1387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5-09-23 0
1386
초.록.산.행 댓글+ 4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2005-09-23 5
1385
코스모스 댓글+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5-09-23 2
1384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2005-09-21 20
138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2005-09-23 0
138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5-09-22 0
1381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2005-09-22 0
1380
빈병 댓글+ 10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5-09-22 4
1379
쭉쟁이 댓글+ 1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2005-09-22 1
1378
새벽 산책 댓글+ 11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2005-09-22 1
137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005-09-22 0
1376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5-09-22 0
1375
K 아우에게 댓글+ 1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2005-09-22 0
1374
방랑자의 生 댓글+ 6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71 2005-09-22 3
1373
석류 댓글+ 7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11 2005-09-22 6
1372
붉은 글씨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2005-09-22 0
1371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05-09-22 3
137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05-09-22 8
1369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2005-09-22 0
1368
담쟁이 변명 댓글+ 7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2005-09-21 6
136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2005-09-21 0
1366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5-09-21 2
1365 황용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2005-09-21 0
1364
어떤 노래자랑 댓글+ 9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79 2005-09-21 2
1363
단풍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005-09-21 1
1362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05-09-21 4
1361
안개 낀 산마루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2005-09-21 5
1360
한자루의 붓 댓글+ 7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2005-09-21 9
135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2005-09-20 2
135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2005-09-20 7
1357
인내(忍耐) 댓글+ 13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2005-09-20 1
135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2005-09-20 0
1355
허물 댓글+ 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2005-09-20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