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노래자랑, 숲속의 합창, 초가을밤에 숲속 동네의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내가 빠져 드는것 같군요.

  님의 시를 감상하다가
그만 내가 노래자랑에 참여한 것 같은 착각으로 '딜라일라'를 불러대다가
마눌에게 혼이 나고 말았습니다. 하하하
너무 아름다운 가을시심의 늪에 빠져서 한참을 허우적거렸습니다.'
건필하십시요!~

  백원기시인님 초가을인것같더니 오늘은 늦가을같은 느낌입니다.건강에유의하십시오

정해영시인님 용서하세요 .전 여류시인인줄 알았다가 욕조속의개미에 대한글을읽고
남자분인걸 알게 되었어요...이래 미련합니다..ㅎㅎ

  어떤 귀뚜라미가 장원을 하였는지 궁금하군요.
아, 저기 그 노래자랑 노랫가락이 처량하게 들려오는군요. ^^

  박태원 시인님^^*
강아지풀 마이크 잡고 방아깨비의 사회로 진행되는 노래자랑,,
저도 이 가을이 가기전에 노래자랑 들으러 야트막한 야산이라도 올라가봐야 겠네요*^^*

  박태원시인님
가을노래방 이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박태원시인님
가을노래방 이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케스트라 보다 좋은  숲속 친구들 함께한 노래방
이 아침 기쁘게 보고갑니다.

  캬! 자연들의 콩클대회 군요
꽃들의 콩클대회군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