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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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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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건
조회 991회
작성일 2008-03-05 15:23
본문
- 별똥별 -
/ 푸른학
너의 이름은 유성
너의 얼굴은 빛
너의 마음은 환희
별바라기
별바라기
별바라기 꽃
은은히 우주를 나는
소리 없는 날개에
바칠 꽃
너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너는 어느 꿈에서 왔을까
소리 없는 희망 안고
오늘도 널 기다려 본다.
/ 푸른학
너의 이름은 유성
너의 얼굴은 빛
너의 마음은 환희
별바라기
별바라기
별바라기 꽃
은은히 우주를 나는
소리 없는 날개에
바칠 꽃
너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너는 어느 꿈에서 왔을까
소리 없는 희망 안고
오늘도 널 기다려 본다.
추천5
댓글목록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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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렸을적 시골에서 바라보던 떨어지는 별똥을 보고 와~~ 소리치던 기억 ...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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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해바라기가 아닌 별 바라기도 있군요 ...
별바라기는 눈부시지 않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초롱 초롱 별꽃 담고 갑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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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희망 안고
오늘도 널 기다려 본다.
좋은글에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정유성 시인님 건강 하세요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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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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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인님의 이름이 <유성> 별똥별이었어요..
별바라기 하시다 사선으로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신다면 시인님... 꼭 소원을 비세요.
이루어진대잖아요.. ^^ 별처럼 반짝이는 두 눈으로...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 만드세요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