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빨강 갈색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1,653회 작성일 2005-09-24 18:01본문
|
추천0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시인님, 곧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겠지요.
그리고...
단풍잎이
아침 이슬과 함께 내리면
연인들은
일탈을 꿈꾸고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
여기 저기 들리겠지요?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역시 아릅답습니다
환희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계절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산 저산에서 단풍이 불타오르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시와 음악이 조화롭습니다. 즐감하였습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을의 고운 노래 가슴에 담아갑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태일시인님 오형록시인님 정해영시인님
고은영시인님 이가을로 오셨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