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우리의 쉼터 ,푸른 잎새아래 가슴을 두고 갑니다...

  시인님 글을 읽고 상쾌한 기분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네타는 아름다운 잎새위에>
손바닥 포개얹고
사랑해....
<속삭인다>.....네 좋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도 세월이 흐르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진실로 아름다운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으니
그래서 삶이란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잘 뵙고 갑니다.

  아름다운 신록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고운 시심으로 베푸는 선행이 부러울 정도입니다.
장 시인님의 인상에서 풍겨나오는 자비를 이 싯귀에서 확인합니다.

  장운기시인님!
오랬만이군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정말 좋은 시향에 음미한 깊은 마음을 가슴에 담고 갑니다.
항상 하는 일 마다 잘되시도록 하느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건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