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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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종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646회 작성일 2005-09-26 19: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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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움은 한이 되어 못을 박아도
켜켜이 쌓여있는 추억을 보면
언제나 함께 하는 당신이지만
옆자리 허전하게 비워 놓은 채
내 안에 숨은 것은 고통 아닌가
우와, 끝내 줍니다.
자주 뵈었으면... ^.~**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종도시인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번 모임에 오시지 그랬어요?
얼굴도 보고,,이야기도하면 좋았을텐데 ㅠㅠ
10월 모임에는 꼭오세요..^.~
제 오른쪽은 김희숙시인님이 앉기로 예약했고,,,
왼쪽이 아직 비어 있는데. ㅋㅋ
10월 29일에는 꼭 얼굴 보여 줄꺼지요?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임혜원시인님~ 배종도 시인님은 저의 연인이신데요~*^^* ㅎㅎㅎ
전에 뜻하지 않게 옆자리에 앉아다가 연인이 되어 버렸는디~~
이번 모임에 오셨으면 정말 좋았을 것을요.
10월 모임엔 정말 뵈옵길 청하나이다~~~~*^^*
배종도님의 댓글
배종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 3 담임을 하느라 올해는 활동이 뜸 했습니다..
요즘은 수시 입학 관계로 조금 바빴구요...^^*
임혜원 시인님! 황숙 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태일 시인님! 열성적인 문우가 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늘 좋은 날들 되십시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귀한 글 뵙고 갑니다 답글도 아름답구요!.....반가움에 인사 드리며.....오영근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 시인님..!! 반가워요 .. 고3을 지도하시느라...바쁘시겠네요..!
좋은 결과와 아름다운 시도 주렁주렁 맺히길 기원드리면서.. ~~^*^~~